대략 이런 간지의 폰.
요즘 아이폰이 대세긴 하지만 난 애플을 증오하니깐 다른거 샀음.
보상 기변으로 대략 12만원. 약정따윈 들지 않는다.
근데 얘도 그냥 사면 70만원 대라는거.. 아이폰에 꿀리지 않는 가격
(하지만 기능은 훨 구린게 사실이지)
일단 윈도우 모바일 폰. 뭐 윈도우 모바일 폰 답게 구린점이 많다.
하지만 난 이미 몇년동안 윈도우 모바일로 단련된 몸이라...
크기는 부피로 봤을때 아이폰 반쯤되려나 바형에 얇은 두께에 만족.
처음 샀을 때는 윈도우 모바일 6.1 하지만 그딴건 온대간데 없고,
지금은 윈도우 모바일 6.5로 롬업을 해둔 상태, 6.1보다는 좀 빠른것 같다.
폰자체에 이것저것 기능이 많아서 나름 잘샀다고 만족하는중.
대표적인게 GPS. 플레이맵이라는 프로그램을 깔면 서울 시내 지도와 GPS가 연동되서 아주 좋다.
그리고 재미있는 기능중에 자이로센서가 달려있는데, 풀터치 폰이라서 잠금기능을 기본으로 해놓고 폰을 왼쪽으로 한바퀴 돌리면 잠금이 풀리게 해뒀다. 익숙해 지니 꽤 쓸만.
윈도우 모바일이니 당연히 SK-SMS따윈 구석에 처박아 놓고, MS-SMS라는 SMS 프로그램을 사용. Magic Call 이라는 프로그램과 연동하면 여러가지 추가기능을 쓸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스팸필터링 및 특정 문자열의 SMS를 구분해서 다른 보관함에 넣어주는 기능.
스팸은 열심히 필터를 추가중이고, 카드 영수증 메세지, 은행에서 오는 메세지 등을 다른 보관함에 넣어 두게 했다.
wifi는 뭐 쓰지 않는다. 보통 회사에 있을때는 컴퓨터에 연결해두곤 하니...
쿨하게 안심 데이터 정액제로 쓰는중. 연결하기 귀찮아..
이 폰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은
현재 외국의 어떤 분들께서 안드로이드를 포팅중이라는 사실.
지금도 전화 문자가 되는 안드로이드를 띄울수 있는것 같다.
안정화 되서 안드로이드를 쓸수 있게 되면 참 좋을듯.
그럼 모든 아이폰 유저들은
코팅필름 붙이다가, 비오는날 들고가다가, 습한날 가방속에 넣어뒀다가, 스키장 갔다가, 물놀이하다가 물이 좀 뛰어서, 재채기 했는데 침이 좀 튀어서
침수체크필름이 변색되서 AS받을때 침수됐다고 26만원 내라고 하는거 조심하시길
ㅋㅋㅋㅋ